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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육상연맹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한육상연맹은 "한국 신기록포상금으로신유진에게 300만 원, 지도자에게 3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감독님과 코치님,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익산시청 관계자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대한육상연맹은 "한국 신기록포상금으로신유진에게 3백만원, 지도자에게 3백만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시 한 번한국 신기록경신이다. 앞서신유진은 지난 2021년 7월 57ｍ39의한국 신기록을 세운 바 있었고, 이번에 31cm로 늘려 또 한 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신유진은 경기 후 "3년 만에한국기록을 경신해서 눈물 날...
신유진(익산시청)이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신유진은 15일 전남 목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57m70을 던져 정예림...
신유진이 15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57ｍ70을 던져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이날 경기를 펼치는신유진. 2024.6.15...
신유진이 15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57ｍ70을 던져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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