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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흥행과 평점 몰락 중인 마블 페이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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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nda 작성일24-02-29 17:49 조회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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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드풀과울버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데드풀 3)의 티저 예고편 공개 소식에 관한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데드풀 3는 2024년 7월 26일 (북미 기준)에 개봉할 영화인데 티저 예고편이 오늘 떴습니다.!​데드풀과 울버린은 북미에서는 7월 26일에 개봉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수요일에 개봉하는게 거의 국룰? 수준이라서요. 데드풀 3 국내 개봉은 7월 24일 수요일에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마블 영화는 거의 믿고 거르는 영화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데드풀과 울버린은 일단 예고편을 보면 믿고 볼만한 영화 느낌이 납니다. 디즈니 하면 그 특유의 PC질, 재수없는 착한 척이 문제인데요. ​데드풀 3는 일단 억지 PC질은 보이지 않고 재수없는 착한 척 없이 그동안 데드풀과울버린 데드풀 시리즈에서 보여준 필터링 없이 막 나가는 찰진? 맛이 많이 느껴지거든요. 일단 데드풀과 울버린 (데드풀 3) 티저 예고편이 나왔으니 예고편부터 보시죠. ㅎ!​​​​데드풀과 울버린은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습니다. 숀 레비 감독은 주로 코미디 영화 연출을 많이 하지만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리얼 스틸, 프리 가이 같은 평타 이상의 오락 영화도 굉장히 잘 만드는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숀 레비 감독이 최근에 연출한 프리 가이를 재밌게 봐서 숀 레비 감독이 연출한 영화들은 어느 정도 무난함 이상으로 나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긴 합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 울버린 역의 휴 잭맨, 데드풀과울버린 모레나 바카린 역의 바네사 칼레일, 엘렉트라 역의 제니퍼 가너 등이 출연합니다. 데드풀 시리즈는 캐스팅이 막 화려하지 않고 선택과 집중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에도 전작과 같은 비슷한 느낌의 캐스팅입니다. ​​딱 데드풀스러운 장면!​​데드풀과 울버린은 일단 예고편을 보지 않아도 딱히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예고편을 보니 불안감은 더 사라진 느낌입니다. 일단, 데드풀 시리즈 자체가 일단 되도 않게 착한척 하고 순한 맛으로 제작을 하면 그냥 영화 제작을 못하거든요. ​착한척 오지게 하는 디즈니가 대사이든 영화 장면이든 빨간맛 천지인 데드풀 3 제작을 허용한거 자체가 그냥 뭐 믿을만 한거죠. 근데, 실제로 예고편을 봐도 그동안 나온 디즈니 데드풀과울버린 영화들과는 다르게 온갖 드립이 나와서 디즈니 개입에 대한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역시 돈 앞에서는 장사없는 돈즈니.)​일단, 당장 마블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데드풀과 울버린의 예고편 '좋아요 / 싫어요'비율만 봐도 더 마블스와 반응이 확실히 다릅니다. 더 마블스는 싫어요.가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데드풀과 울버린은 좋아요.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좋아요/싫어요 비율만 봐도 이전 마블 영화들과 분위기가 다름.​​하지만, 데드풀과 울버린은 마냥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동안 데드풀 시리즈는 20세기 폭스에 제작을 했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1도 상관 없었는데요. 데드풀 3는 예고편만 보면 TVA가 나오고 마블의 드라마 로키와 연계가 됩니다. ​그래서, 마블 드라마 데드풀과울버린 로키를 안 보신분들은 약간 벙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블 드라마 로키를 보신 분들은 로키에서 등장한 세계관이나 여러 존재들이 눈에 딱딱 들어오지만 로키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TVA, 로키에 나온 존재 등을 보면 그냥 새로움 그 자체입니다.​물론 TVA를 보고 그냥 뭐 또 새로 튀어나오는 애들인가 부다...34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진입 장벽이 없다고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근데 데드풀과 울버린을 보기 전에 마블 드라마 로키를 다 보세요!34라고 하기도 그렇고 드라마 로키 관련한 진입장벽이 있기는 있다는게 불안요소입니다. ​​마블 세계관과 전혀 상관이 없었던 데드풀 시리즈에서 뜬금없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TVA가 등장하는게 불안요소.​​그렇지만, 데드풀 영화 데드풀과울버린 특성상 TVA를 제대로 각 잡고 알아야할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TVA는 그냥 배경으로 쓰일 확률도 높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티저 예고편만 보면 솔직히 어떤 내용일지 감이 좀 안잡히기는 하는데요.​이건 아직 티저 예고편만 나와서 그런거고 제대로된 예고편이 나온다면 어떤 내용으로 흘러갈지 감은 좀 잡힐거 같긴 합니다. 데드풀 3는 예고편만 보면 오랜만에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고 흥미로운 부분도 많습니다. ​일단, 울버린이 오랜만에 다시 나와서 반갑구요. 또, 기존 엑스맨 영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울버린 그 특유의 오리지널 복장을 이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엑스맨 본편에서 등장했던 파이로 (그 불 쏘는 애)가 등장하는게 많이 데드풀과울버린 반갑구요. ​그외에 역시 20세기 폭스에서 제작을 했었던 데어데블, 엘렉트라에 나온 엘렉트라가 이번에 등장을 해서 좀 ???가 많이 찍히기는 하지만 엘렉트라도 과연 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데드풀 3는 데드풀과 울버린이 같이 등장하는거 자체가 기대가 크다.​​지금까지 데드풀과 울버린 티저 예고편 공개 소식에 관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일단 불안감은 딱히 없구요. 2024년 하반기에 개봉하고 있는 아이맥스 신작들 중에서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2024년은 생각보다 하반기 아이맥스 개봉 라인업이 부실해서 기대작이 많지 않은데요. 데드풀 3는 조커: 폴리 아 되 만큼 기대되는 하반기 기대작입니다. ​마블은 그동안 되도않게 매년 영화를 찍어냈다가 얻어 데드풀과울버린 터지고 이번에는 2024년에 데드풀과 울버린 단 한 작품만 내놓았는데요. 설마 1년에 한 번 내놓는 영화인데 전의 마블 영화들처럼 망쳐서 나올거 같지는 않고 잘 나올거 같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티저 예고편만 봐도 일단 돈이 급해서 그런가 정신 차리고 잘 내놓은 느낌이 팍팍 나거든요. 2024년에 아이맥스 예매 경쟁이 치열한 영화가 좀 드물거 같은데 데드풀과 울버린은 7월 아이맥스 예매 경쟁이 치열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저의 글이 데드풀과 울버린 관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데드풀 3는 근데 티저 예고편이 나와도 어째 저정도로 뭔가 감이 안 잡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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